행복했던 어제, 즐거웠던 기억을 남겨보세요
등명해수욕장 추억게시판
DEUNGMYEONG BEACH
행복했던 어제, 즐거웠던 기억을 남겨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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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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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즐거웠고 고마웠던 등명 | 김은영 | 2024-08-17 | 114 |
훌라 추는 친구들과 8월17일에 즐겁게 다녀왔는데, 돌아오고 보니 수영복 등을 해수욕장 샤워실에 두고 왔습니다. 다음날 다시 가서 찾았구요,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했답니다. 등명해변을 더욱 더 애정하게 되었어요. 별도 봤구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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